‘피크타임’ 팀 14시=고스트나인, 실력 인정 받으며 아쉬운 이별 [MK★TV뷰]

‘피크타임’ 팀 14시 정체가 그룹 고스트나인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PEAK TIME)’ 10회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TOP6를 결정하는 2차 합탈식이 그려진 가운데 팀 14시가 고스트나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하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스트나인은 팀 14시로서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피크타임’ 팀 14시 정체가 그룹 고스트나인으로 밝혀졌다. 사진=JTBC ‘피크타임’ 캡쳐

먼저 눈물을 보인 최준성은 “사실 6위만 계속 노려왔는데 안 되니까 너무 아쉽다.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준비한 멘트도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손준형은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아쉽다. 그래도 6개월 동안 열심히 후회 없이 달려왔다”라며 말했다.

이어 “팀 14시를 지금까지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소중한 한 표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파이널에 못 가 그 보답을 ‘피크타임’으로는 할 수 없게 됐지만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는 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팀 14시는 “이제 팀 14시가 너무 어색하다”면서도 이내 자신들의 팀명으로 인사를 했다.

이들은 “안녕하세요. 고스트나인입니다”라고 크게 외치며 멋진 인사를 해 감동을 줬고, 큰 박수를 받으며 퇴장했다.

앞서 고스트나인은 ‘피크타임’에서 위기 속에서도 남다른 독기와 열정을 드러내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팀 전체를 아우르는 손준형의 리더십이 조명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보컬 유닛 MVP에 오른 최준성의 보컬이 시선을 모았다.

파워풀한 안무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펼친 고스트나인은 매회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7명이 모였을 때 에너지가 뛰어난 팀인 것 같다”, “나중에 큰일 할 팀이 될 것” 등 호평을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고스트나인의 이후 컴백 및 활발한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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