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결혼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송중기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흰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다.
강아지가 귀여운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와 함께 2세 소식을 함께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송중기는 “내 곁에서 날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라며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기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현재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을 촬영 중이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