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2학기 순위 발표식, 아무도 예상 못한…1위 바뀌었다 [MK★TV뷰]

MBC ‘소년판타지’의 2학기 경연 무대가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소년판타지’에서는 2학기 경연이 끝나고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또 최종 데뷔조 인원수가 12명으로 밝혀지며,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궁금증을 모았다.

‘소년판타지’의 2학기 경연 무대가 마무리됐다. 사진=MBC ‘소년판타지’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90’s Love’와 ‘상남자’, ‘어머뿔’, ‘데자부’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90’s Love’ 팀은 힙한 바이브를 물씬 풍기며 무대에 올랐다.

히카루와 강민서는 설렘 파트의 페어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서상우는 복근까지 깜짝 공개하며 환호성을 터트리게 했다.

‘90’s Love’ 팀에 이어 와일드한 매력의 ‘상남자’ 팀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중간 평가에서 불안한 음정과 어색한 발음을 지적받았던 ‘상남자’팀은 연습한 끝에 실력을 향상시키며 드라마 같은 대반전을 보여줬다.

프로듀서 소연은 “중간 평가 때와 완전 달라졌어요”라며 놀라워했고, 진영은 작은 부상을 입었던 강대현을 칭찬하며 “반창고까지도 ‘상남자’ 콘셉트인 것처럼 소화를 해버렸다”라고 언급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무대에 오른 ‘어머뿔’ 팀은 급하게 설렘 파트 담당이 변경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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