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36점’ GSW, 새크라멘토에 반격 [NBA PO]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반격에 나섰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시리즈 3차전에서 114-97로 이겼다. 이 승리로 2패 뒤 1승 기록했다.

드레이몬드 그린이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케본 루니가 2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주며 궂은 일을 도맡아했다.

골든스테이트가 반격에 성공했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스테판 커리는 3점슛 6개를 림에 꽂으며 36득점 기록했고, 앤드류 위긴스가 20득점 7리바운드, 조던 풀이 16득점, 클레이 톰슨이 13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디애런 폭스가 2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5득점 16리바운드, 해리슨 반스가 17득점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피닉스 선즈는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LA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9-124로 승리, 2승 1패로 앞서갔다.

데빈 부커가 45득점, 케빈 듀란트가 28득점 기록했고 디안드레 에이튼은 12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에 이어 카와이 레너드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노먼 포웰이 42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이 3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본즈 하이랜드가 20득점으로 분전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브루클린 넷츠에 102-97로 승리, 3연승 질주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25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 기록했고 제임스 하든이 21득점, 조엘 엠비드가 14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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