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이시언,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 도전 위한 첫 관문

‘부산촌놈’ 이시언이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한다.

23일 첫 방송되는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하는 부산 사나이들의 첫 출근 풍경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알려준 정보대로 가 아닌 지도 앱을 믿고 출근길에 나선 허성태가 길을 잘못 들어서 출근길 촌각을 다툴 예정이다.

‘부산촌놈’ 이시언이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한다. 사진=tvN

부산 출신 네 남자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은 시드니에 도착 후 여독을 풀기도 전 워킹 홀리데이를 위한 취직 전선에 뛰어든다. 농장 관리 및 카페 홀서빙, 청소 서비스 업체 중 각각 한곳을 선정해 2주간 리얼 삶의 현장을 맛본다.

그 중 시드니 중심가에 놓인 카페 홀서빙을 선택한 맏형 허성태는 이른 아침 동생들의 채비를 도와주고 모두 떠나보낸 뒤 여유롭게 출근 준비를 한다. 일하는 곳에 10분 일찍 도착하고자 시간까지 야무지게 체크하며 완벽한 아침을 맞는다.

지도 앱을 켜고 가는 길을 조사한 그는 제작진이 알려준 정보보다 본인이 찾은 길이 훨씬 더 시간이 단축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안심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10분 일찍 도착은커녕 지각할 지경에 놓인다. 이에 지각을 피하기 위한 허성태의 불타는 조깅이 시작된다.

아침을 시작한 시드니 사람들의 여유로운 자태 뒤로 땀을 흠뻑 쏟으며 내달리는 허성태의 모습은 어딘가 짠한 마음을 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산 사나이 둘째 이시언은 머나먼 타국 땅에서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그가 택한 직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다.

하지만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자격증을 따내기란 쉽지 않을 터. 시작부터 난관인 이시언의 워킹 홀리데이도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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