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갑상선 암 완치 후 첫 무대…박군과 듀엣까지 [MK★TV뷰]

방송인 한영이 갑상선 암 완치 이후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영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신혼집에 방문한 진성, 박군과 함께 마을 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한영은 집들이부터 한우 먹방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마을 구경을 떠난 박군과 진성이 마을 방송을 통해 “잠시 후, 우리 마을 풍년 기원 잔치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박군 집으로 오시기 바랍니다”라며 갑작스럽게 마을 잔치를 예고해 당황했다.

한영이 갑상선 암 완치 이후 첫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한영은 진성에게 “선배님이 사고 치셨다. 한 분도 빠짐없이 오시라니”라며 농담을 건넸고, 다양한 잔치 음식을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 맞이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한영은 진성, 박군에 이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물한 가운데, 갑상선 암 완치 이후 오랜만에 무대로 복귀한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영은 여전한 가창력으로 남편 박군과의 듀엣은 물론 LPG ‘캉캉’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남다른 무대 매너와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어르신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동상이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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