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망주 심준석이 2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 파이어릿시티에서 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심준석이 캐치볼을 마친 뒤 불펜 투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심준석은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불펜이 아닌 필드 위 마운드에서 투구를 소화했다.
구단 마이너리그 투수 코치인 레니 두아르테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진 그는 변화구를 집중적으로 연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MLB.com 선정 국제 유망주 랭킹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심준석은 다른 루키 레벨 선수들과 함께 현재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를 진행중이다.
이번 시즌은 루키 레벨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브레이든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