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명섭이 신곡을 ‘브라보 친구’를 발매한다.
앞서 조명섭은 오는 8일 정오 디지털 싱글 ‘브라보 친구’ 발매 소식을 알린 바,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대중을 찾는다.
지난해 1월 첫 정규앨범 ‘My Songs’(마이 송즈)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음원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브라보 친구’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유일무이 ‘레트로킹’ 색깔
‘레트로킹’은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에게 붙은 또 하나의 수식어다. 옛것을 아끼는 모습부터 그때 그 시절에서 온 것 같은 분위기와 관록이 느껴지는 보컬은 조명섭의 강점이다.
감성적인 면에서 수준급의 테크닉을 지니고 있는 조명섭의 노래는 옛 추억을 소환하는 데 특히 탁월하다. 이번 ‘브라보 친구’ 역시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조명섭만의 ‘레트로’를 담고 있으며, 이는 조명섭이 전통 가요계의 뿌리로 거듭나는 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상의 보이스
조명섭의 무대를 보면 ‘하늘이 내려준 천상의 목소리’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간 조명섭은 ‘더트롯쇼’,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등 무대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 어린 나이임에도 노련한 무대 매너와 중후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이런 가운데, 조명섭은 ‘브라보 친구’에서도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매력의 목소리를 들려줄 전망이다.
#시대 초월하는 ‘전통가요’ 인기 견인
K-아이돌 노래가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조명섭은 독보적인 아우라가 묻어나는 전통가요 인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고전파 가수로 주목받아온 조명섭은 보컬, 무대 매너, 소통 등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바, 그중 팬이 아닌 사람들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기에 이번 ‘브라보 친구’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