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의문의 남성과 다정하게 밀착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즉석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치 연인 같은 다정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공개한 만큼 팬들의 추측이 이어졌던 것. 일각에서는 “게시물 잘못 올린 줄 알았다. 너무 놀랐다”라는 반응이 나온 반면, 최근 제니가 신곡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미리 공개한 것이 아니냐”, “새 앨범 스포 같다”라는 해석도 나왔다.
앞서 제니는 최근 미국 뉴욕과 스페인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스페인에서 열린 ‘매드 쿨 페스티벌’과 미국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신곡 ‘Dracula’ 발매를 예고했으며,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의미심장한 사진 역시 향후 공개될 뮤직비디오 또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연결된 콘텐츠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