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
키움은 “2017년 데뷔한 드림캐쳐는 격렬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림캐쳐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8집 ‘Apocalyps : From us’를 발매한다. 메인댄서 수아는 보컬, 댄스, 랩 모두 탁월한 육각형 멤버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구를 맡은 수아는 “첫 시구를 하게 돼 떨린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만큼 승리의 기운을 모아 던지겠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좋은 경기하시길 바라며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