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배우들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5, 6회는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이 쫓던 ‘파란 모자’의 진짜 주인이 백유섭(홍승안 분)으로 드러나며 반전 엔딩을 선사,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겼다.
매회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시작부터 김동욱, 진기주, 정가희(이주영 역)는 촬영 시작 전 모기약을 서로에게 뿌려주거나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김동욱은 해준이 풀숲에서 윤영에게 쪽지를 건네는 장면을 앞두고 쉬는 시간, 주머니에서 쪽지 대신 손가락 하트를 꺼내 보이는 등 감독님 앞에서 재롱을 부려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