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 재재, MBC의 딸 노린다…오늘(29일) ‘두데’ DJ 첫방 [MK★이슈]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SBS 퇴사 후 MBC로 본격 출근한다.

재재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의 새 얼굴로 마이크를 잡는다.

재재는 지난달 16일 하차한 뮤지와 안영미에 이어 ‘두시의 데이트’의 제15대 DJ가 됐다.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SBS 퇴사 후 MBC로 첫 출근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Mhz 므흐즈’에는 재재가 MBC 라디오국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MBC 라디오국장은 “‘두데’와 재재가 잘 맞을 것 같다. 재재씨에 대한 기대가 크고 재재씨도 새롭게 하는 영역이니까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2의 MBC 딸이 되기로 했으니까”라고 덧붙였고, 재재는 “그럼요”라고 강한 포부를 드러내며 웃었다.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SBS 퇴사 후 MBC로 첫 출근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또한 재재는 ‘두데’의 새 DJ 발탁이 된 후 “MBC FM4U 전통과 역사의 프로그램인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다. DJ는 내 인생에서도 새로운 도전이자 특별한 경험이라 매우 떨린다. 청취자 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재재는 구독자 192만 명의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자로서 전세계 다양한 유명 인사를 만나며 뛰어난 인터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SBS에서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방송인 행보를 걷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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