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악화’ 원지, 활동중단 공지 삭제…왜? “요란하고 싶지 않았는데”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활동중단 공지를 삭제했다.

원지는 1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구. 그저 업로드 좀 쉬어간다는 이야기가 기사로 나고 난리난리라 소라게 또 놀래서 내용 지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요란하고 싶진 않았는데 도라도라 정말, 화이티이잉!!!”이라고 덧붙였다.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활동중단 공지를 삭제했다. 사진=원지 SNS

또한 원지는 SNS를 통해서도 “쉰다는 공지가 처음이라 화 많이 나실까봐, 긴장해서 너무 구구절절 비장하게 말한 것 같긴 하다”며 “여러분들도 놀라고 나도 더 놀라고”라고 털어놨다.

그는 “여기저기서 재미난 콘텐츠들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며 “열심히 쉬는 것도 재밌게 공유 드릴 거니까 걱정하지마시라”라고 안심시켰다.

앞서 원지는 “많은 고민 끝에 유튜브 시작한지 8년차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당분간 쉬어가기로 결정을 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활동중단 이유로는 건강 악화, 공황 증상, 번아웃 증상 등을 고백했다.

한편 7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원지는 유튜브를 통해 여행,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 중이다. 최근에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우승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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