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97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2023년 신규판매인 모집’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스포츠토토는 모두 250개소의 신규판매인을 모집한다. 일반 판매인 162개소 외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에는 특별모집을 통해 88개소(전체 35%)를 우선 배정한다.
오는 16일(금) 오후 5시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의 ‘신규판매점 신청’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 및 입지 평가 ▲현장평가 ▲최종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필수 제출서류는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사본) 또는 운전면허증(사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 임대차계약서(사본) 또는 등기부등본(본인 소유 건물일 경우),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지원자는 해당 시의 공공기관에서 발급받은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은 이번 공고의 모집지역 범위 내에서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동일지역에 선정 수량(지역별 1명) 초과로 선정되지 못한 경우, 일반 판매인 모집에 편입되어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필수 제출서류, 유의 사항, Q&A 등 이번 스포츠토토 신규판매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88-4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