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의 결혼 날짜가 변경됐다.
레이디제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5일 MK스포츠에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가 오는 7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10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약 3개월 앞당겨 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변경한 이유는 공식화 된 직후에 양가 가족분들이 빨리 해도 좋겠다고 권유 해서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7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인디밴드 아키버드 보컬로 데뷔,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임현태는 그룹 빅플로 멤버 하이탑으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도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