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무자비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김명준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백인우가 멀티골, 윤도영까지 득점하면서 카타르를 무너뜨렸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수로-강민우-유민준-서정혁-임현섭-윤도영-백인우-진태호-양민혁-김명준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 12분 김명준의 득점 후 바비케르에게 동점을 허용한 한국. 그러나 전반 20분 백인우를 시작으로 윤도영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전반전을 3-1로 마쳤다.
후반에도 득점 세례를 이어간 한국이었다. 김명준이 포문을 열었고 백인우, 그리고 김명준까지 득점에 성공하면서 카타르를 좌절케 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9일 아프가니스탄과 2차전을 치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