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아프가니스탄 사냥에 나선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프가니스탄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윤도영-백인우-김명준-양민혁-황지성-임현섭-김성주-고종현이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카타르와의 첫 경기에서 김명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1 대승을 거뒀다. 그들의 다음 상대인 아프가니스탄은 이란에 1-6으로 대패한 최약체다.
또 한 번의 대승이 기대되는 한국이다. 첫 경기부터 시원한 대승을 거둔 ‘리틀 태극전사’가 아프가니스탄을 사냥할 차례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