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준혁 “‘범죄도시3’ 천만 목전…내심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

‘유퀴즈’ 이준혁이 ‘범죄도시3’ 천만 돌파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손창현, 유세웅 간호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준혁에게 “유퀴즈 나오기 전 걱정을 많이 했다고?”라고 물었다.

‘유퀴즈’ 이준혁이 ‘범죄도시3’ 천만 돌파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퀴즈 캡처

이준혁은 “사실은 제가 나가도 되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매니저랑 10년 정도 오래됐는데, 너무 좋아하는 거다. ‘범죄도시’ 됐을 때도 안 그랬다”며 웃었다.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3’에서 빌런 주성철 역을 맡았다.

유재석은 “현재 ‘범죄도시3’가 천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이미 쌍천만 배우이지 않나. 틑리플 천만 배우가 될 수도 있다”라고 미리 축하했다.

이에 이준혁은 “일단 정말로 다행이다. 영화계가 안 좋아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좋아하면서도 되게 감사하고 있다. 저도 그렇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개봉 후 반응에 대해 유재석은 “영화관에서 알바하시는 분이 팝콘 튀기다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최근 무대인사를 진행했는데 팬들이 들고온 플래카드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준혁은 “‘지금 철이 주성철이다’라는 거다. 정말 센스 있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장모님하고 같이 왔어요’라는 것도 재밌었다. 관객이 옆에 어머니와 같이 오셨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