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 소속사 분쟁 심경 고백 “한 번씩 정신줄 놓기도”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심경을 전했다.

22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제를 제대로 알지 못해 선택한 경제학원론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 주말엔 토익 시험을 봐야 하고 다음 주는 기말고사를 봐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명테 안경을 쓴 구혜선의 셀카가 담겨있다.

배우 구혜선이 심경을 전했다. 사진=구혜선 SNS

또 구혜선은 “부담감으로 몹시 불안함을 경험하고 있다”라며 “졸업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학업들이 이전보다 더 크고 울렁거리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특히 구혜선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저는 그와 반대되는 다툼의 소식을 전하게 돼 몹시 마음이 무겁다”라며 분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심신이 지쳐 한 번씩 정신줄을 놓기도 한다. 그럼에도 병아리 같은 학우들이 매일같이 챙겨주는 젤리와 박카스, 응원 덕분에, 또 교수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덕분에 지금이 어려운 시기가 아닌 감사한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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