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VS 8,000타자.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이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과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역대 11번째 8,000타자 상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역대 7986타자를 상대했던 김광현은 4회말 임지열까지 이날 14명의 타자를 추가로 상대하면서 KBO리그에서 단 10명만 갖고 있었던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5회 말 키움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김광현은 4.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호투를 펼치고 있다.
[고척(서울)=김원익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