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저작권 논란 여파? ‘음중’ 사후 녹화 불참(공식입장)

가수 최예나가 컨디션 난조로 음악방송 사후 녹화 무대에 불참한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에 “진행 예정이던 MBC ‘쇼 음악중심’ 사후녹화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잦은 일정 변동으로 지구미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수 최예나가 컨디션 난조로 음악방송 사후 녹화 무대에 불참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예나는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곡 ‘Hate Rodrigo’가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향해 매우 싫어한다는 표현의 Hate를 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Hate Rodrigo’의 뮤직비디오는 당사가 일부 장면에서 상표권, 초상권, 저작권을 침해한 소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29일 비공개 조치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다시 영상을 수정 작업 중에 있다. 해당 부분을 뒤늦게 인지하여 사전 공지없이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뮤직비디오는 편집이 완성되는 대로 빠르게 업로드 하겠다”라고 알린 바 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YENA(최예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지구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MBC 쇼음악중심 사후녹화 진행 관련 안내 드립니다.

명일 진행 예정이던 MBC 쇼음악중심 사후녹화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되었습니다.

잦은 일정 변동으로 지구미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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