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부산-창원 ‘비소식’...다른 지역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다.

7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SSG-한화), 부산 사직구장(LG-롯데), 수원 KT위즈파크(KIA-KT), 창원 NC파크(삼성-NC), 서울 잠실구장(키움-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이상으로 무더울 전망이다.

사진=KBO 홈페이지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부산 사직구장, 창원 NC파크가 위치한 남부지방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충청권 남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제주도 30∼100㎜, 전북·경북권 남부 10∼50㎜, 충청권 남부·경북 북부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선발투수 예고

잠실(키움 맥키니 VS 두산 곽빈)

수원(KIA 김건국 VS KT 엄상백)

사직(LG 플럿코 VS 롯데 박세웅)

창원(삼성 뷰캐넌 VS NC 송명기)

대전(SSG 엘리아스 VS 한화 산체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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