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LA다저스와 원정 4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마쳤다.
피츠버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2-5로 졌다.
이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 기록하며 40승 47패 기록했다. 다저스는 49승 38패.
시작은 팽팽했다. 다저스가 1회 프레디 프리먼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서가자 2회초 균형을 맞췄다. 1사 1루에서 잭 수윈스키의 타구를 상대 좌익수 데이빗 페랄타가 낙구 지점을 잡지 못하고 머리 뒤로 넘기며 2루타가 됐다. 이어 닉 곤잘레스가 3루수 옆으로 빠져나가는 2루타를 때려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피츠버그는 그러나 상대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를 상대로 더 이상 얻어낸 것이 없었다. 6회까지 2회를 제외한 나머지 이닝은 단 한 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6회 선두타자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볼넷 출루 이후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잔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