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남편과 결혼 6년 만에 이혼 발표

가수 리키 마틴(51)이 제이완 요세프(38)와 이혼을 발표했다.

리키 마틴과 제이완 요세프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신중한 고민 끝에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존경, 존엄성으로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그동안 부부로서 경험한 것들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가수 리키 마틴(51)이 제이완 요세프(38)와 이혼을 발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우리의 큰 바람은 자녀를 공동으로 양육을 계속하면서 건강한 가족 관계와 우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키 마틴과 제이완 요세프는 지난 2015년 SNS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8년, 2019년 각각 딸 루시아와 아들 렌을 맞이했다.

한편 리키 마틴은 2010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 제이완 요세프는 시리아 출신 스웨덴 화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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