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팬미팅 준비하며 고민多…팬들 얼굴 보니 너무 행복”

이승환이 팬미팅 개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이승환의 팬미팅 ‘HWANDERLAND MT IN SUMMER’(환더랜드 엠티 인 섬머)가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는 엠넷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였던 김민혁이 MC로 나섰다.

이승환이 팬미팅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진=hellolive

팬들의 환호 속에서 등장한 이승환은 ‘love me right’ 무대 당시 입었던 과잠바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저희가 오늘 의상을 보면 선배 컨셉이다. 즐겁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토크와 함께 이승환은 다채로운 무대로 매력을 어필했다. ‘잊어버리지마’ ‘남자가 사랑할 때’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LAW’ ‘Make A Wish’ 등의 무대를 꾸민 그는 특히 ‘보플’ 참가자인 우무티, 민혁, 우석, 루이 등과 함께 하며 더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환은 “오늘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잤다. 2시간 자고 나와서 목상태가 좋지 않았다. 죄송하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재밌었냐. 재밌었다면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는 “저는 걱정했던 게 팬미팅 분위기를 어떻게 띄워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많이들 보러 와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라며 “여러분 얼굴 보니까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그룹 원더나인 출신 가수 이승환은 그룹 해체 이후 SBS ‘라우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참여했다. 현재 유튜브, SNS로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