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나훈아, 새 앨범 ‘새벽’ 발표…USB로도 발매(공식)

가수 나훈아가 새 앨범 ‘새벽’으로 컴백한다.

나훈아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3년 새 앨범 ‘새벽’을 발매한다.

나훈아는 이번 신보에 대해 “‘새벽’을 발표하면서 새벽 별이 보이면 별을 헤며 시를 짓고 새벽 비가 내리면 빗소리 들으며 오선지에 멜로디를 담아 보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가수 나훈아가 새 앨범 ‘새벽’으로 컴백한다. 사진=예아라

새 앨범에는 ‘삶’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카톡)’ ‘아름다운 이별’ ‘타투’ ‘가시버시’ ‘기장갈매기’ 등 6곡이 수록됐다.

그는 “신곡 여섯 이야기는 모두 잠 못 드는 하얀 새벽에 지었다”라며 “‘새벽’은 저에게 기타를 잡게 하고 피아노에 앉히기도 한다. 또는 눈 뜬 채 꿈을 꾸게도, 아픔을 추억하게 하여 술 한잔하게도 만든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새벽’은 저를 잠 못 들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늘 그랬듯이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신곡을 발표하면서 이 신곡들이 여러분의 ‘삶’ 속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벽’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나훈아의 새 앨범 ‘새벽’은 CD, USB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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