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김규빈 “엑소와 경쟁? 만나면 사인 부탁하고파”[MK★현장]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팀워크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 쇼케이스가 열렸다.

성한빈은 “다국적 그룹이다 보니까 소통에 대해 천천히 대화하는 게 있다. 리더로서 커뮤니티나 다양한 활동을 할 때 다같이 이해했는지를 체크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언어를 쉽게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김규빈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또 멤버들이 기다려주는 성격이니까 빨리 알려주면 다들 입력을 해주는 방식으로 팀워크를 맞췄다. 일단 마음을 맞춰기 때문에 단기간에 단합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엑소와 같은 날 발매하는 것에 대해 김규빈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같은 날 앨범을 내서 좋다. 음악방송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엑소 선배님들에게 ‘이런 신인이 있구나’ 인상을 남겨주고 싶다”라며 “신인의 패기를 각인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만나면 사인을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귀엽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YOUTH IN THE SHADE’는 이 시대 청춘의 모습 즉,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데뷔 앨범은 예약 판매 13일 만에 선주문량 108만 장을 넘어섰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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