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커플이 혼인신고로 진짜 법적 부부가 됐다.
미자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드디어 #진짜 #부부”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혼인신고 했다. 드디어 진짜 부부. 문득 생각해 보니 혼인신고를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달려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왔다”고 적었다.
미자는 “서류제출 직전 오빠에게 ‘물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물어보니, 무슨 소리냐며 당장 제출하라고 했다”며 “진짜 부부가 되다니 기분 묘하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정성애의 딸로, 지난해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