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대출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조니 뎁은 저택 압류 위기에 놓였던 중 대규모 대출을 받았다.
조니 뎁은 2016년 428만 달러, 2018년 500만 달러 채무 불이행 상태인 저택 두 채가 있었다. 2016년 구매한 집은 금액을 모두 지불해 압류에서 벗어났으나, 2018년 채무가 남아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의 값비싼 소송과 무분별한 지출로 6억 5,000만 달러(약 8,403억원)의 재산을 날린 상황이라 주택 대출을 받아야만 했다.
조니 뎁은 뎁은 1995년 3월에 213만 달러를 주고 LA저택을 구입했다.
한편 앰버 허드와 조니 뎁은 지난 2015년 2월 결혼, 2016년 8월 이혼했다.
그런 가운데 앰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조니 뎁은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앰버 허드도 맞소송을 했다.
지난 6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앰버 허드가 2018년 워싱턴 포스트에 보낸 글에서 조니 뎁을 ‘가정 폭력을 대변하는 공인’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결했다.
앰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10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했으며, 조니 뎁은 이 돈을 5개의 자선단체에 나누어 기부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