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황선홍 감독은 14일 축구회관에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U-24 남자축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2인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파리생제르망(PSG)로 이적한 에이스 이강인의 합류가 성사됐고 세 장의 와일드카드는 설영우, 박진섭, 백승호의 차지가 됐다.
먼저 골키퍼는 이광연과 민성준, 김정훈이 선발됐다. 수비수는 설영우와 박규현, 이재익, 이한범, 박진섭, 이상민, 황재원, 최준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정호연과 홍현석, 백승호, 송민규, 정우영, 고영준, 이강인, 엄원상, 조영욱이 선발됐다. 공격수는 박재용, 안재준이 차출됐다.
한편 대표팀은 7월 말에서 8월 초, 합류 가능한 선수들부터 소집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U-24 남자축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2인 명단
GK_ 이광연(강원) / 민성준(인천) / 김정훈(전북)
DF_ 설영우(울산) / 박규현(드레스덴) / 이재익(이랜드) / 이한범(서울) / 박진섭(전북) / 이상민(성남) / 황재원(대구) / 최준(부산)
MF_ 정호연(광주) / 홍현석(헨트) / 백승호(전북) / 송민규(전북) / 정우영(슈투트가르트) / 고영준(포항) / 이강인(PSG) / 엄원상(울산) / 조영욱(김천)
FW_ 박재용(안양) / 안재준(부천)
[종로(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