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의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진행될 예정인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경기 시간이 지상파 편성으로 인해 변경되었다”라고 전했다.
5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결승전은 45분 늦춰진 오후 2시 15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각 팀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만을 앞두고 있다. A조에서는 현대건설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1승씩을 거뒀고, 페퍼저축은행은 2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건설과 함께 준결승에 올라설 팀이 정해진다.
B조에서는 2승을 챙긴 IBK기업은행이 준결승 한자리를 찜했다. 남은 한자리는 3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승자가 가져간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