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낙타가 김창완과 만났다.
최낙타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 창완아저씨랑...라디오.. 흰님은 노래 잘하시더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낙타가 라디오 부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창완과 흰과 나란히 선 최낙타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했다. 이후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최근 ‘발라드 명가’ 케이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2일에는 신보를 발매했다. 2018년 마지막 EP앨범 ‘조각, 둘’ 이후 약 5년 만에 EP앨범 ‘낙 ! H !’를 공개한 최낙타는 어쿠스틱 기타가 메인이 되던 기존 최낙타의 사운드를 덜어내고 더 다채로운 사운드를 담아 곡의 다양함을 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