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태풍 카눈’ 영향권...우천취소 가능성?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권에 들겠다.

9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LG-KIA), 수원 KT위즈파크(한화-KT), 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NC-SSG),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밤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특히 LG와 KIA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는 오후 5시부터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경기 진행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선발투수 예고

수원(한화 페냐 VS KT 엄상백)

광주(LG 이정용 VS KIA 이의리)

문학(NC 최성영 VS SSG 엘리아스)

고척(롯데 박세웅 VS 키움 후라도)

잠실(삼성 원태인 VS 두산 알칸타라)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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