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허훈·이정현 포함’ AG 男농구 대표팀, 최종명단 12人 확정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12인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농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우승 멤버였던 김선형(서울SK), 김종규(원주DB)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지난 7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활약했던 하윤기(수원KT), 이정현(소노), 문정현(고려대) 등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펼쳐졌던 한일전 당시의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진=천정환 기자

당초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추첨은 지난 달 17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2022 항저우 AG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김선형(서울 SK),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이정현, 전성현(이상 소노), 문성곤, 하윤기(이상 수원KT), 허훈, 송교창(이상 상무), 라건아, 이승현(이상 전주KCC), 김종규(원주DB), 문정현(고려대학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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