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대화 나누는 캐머런 스미스 [MK포토]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56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 대통령 트럼프와 대화를 나누는 캐머런 스미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5언더파 66타로 선두, 찰스 하월 3세(미국)가 4언더파 67타로 2위, 더스틴 존슨과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는 나란히 3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로 이름을 올렸다.

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