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 달어”…‘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김소현, 첫 데이트? [MK★TV이슈]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김소현 관계 변화 올까
첫 데이트 약속→터닝포인트?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김소현이 드디어 첫 데이트를 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는 김도하(황민현 분)가 목솔희(김소현 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김소현이 드디어 첫 데이트를 잡았다. 사진=소용없어 거짓말
마스크 벗은 황민현, 김소현에 직진?

앞서 목솔희(김소현 분)로 인해 각성한 김도하(황민현 분)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김도하는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무엇도 알 수 없다는 목솔희의 일침에 마음이 움직인 것.

더는 누군가의 뒤에 숨지도, 피하지도 않기로 결심한 김도하는 직접 나서 사칭범을 찾아내고, 그의 억울함까지 풀어냈다. 자신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갈구하는 샤온에게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도하는 자신의 공연에 목솔희를 초대했다. 특히 그는 보란 듯이 사람들 앞에서 정체를 밝히고 당당히 마스크를 벗고 연주를 즐겼다. 그런 김도하의 얼굴에는 해방감과 행복이 감돌았다.

“내일 바빠요?”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김소현이 드디어 첫 데이트를 잡았다. 사진=소용없어 거짓말

마스크를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 김도하는 목솔희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설렘을 자극한 바 있다.

이후 복도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설레면서도 어색한 분위기를 풍겼다. 용기를 낸 김도하는 목솔희에게 “내일 바빠요? 일은 몇 시에 끝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목솔희는 “8시쯤, 아 근데 사장이라 조절할 수 있다. 뭐 좀 더 일찍 끝낼 수도 있고.. 아 요즘 일이 많아서 좀 늦게 끝나려나”라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그는 “아니 시간 날짜 딱 정해 가지고 물어봐야지, 무슨 데이트 신청이 이래”라며 답답함에 버럭 소리를 쳤다.

이어 “그 데이트라는 단어는 좀 잘못됐고, 약속으로 변경하겠다”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김도하는 “내일 밤 10시 호프집에서 축구 같이 볼래요? 국대 경기는 호프집에서 본다면서요”라며 달달한 데이트 신청을 했다.

목솔희는 “내가 그런 이야기도 했었나”라더니 “스크린 큰 곳 내가 잘 안다. 알아볼 필요 없다”고 답하며 첫 데이트를 약속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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