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복귀’ 탁재훈, 데뷔 첫 콘서트로 풀어낼 ‘악마의 재능’ [MK★이슈]

탁재훈,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 중
9월 중순 데뷔 첫 콘서트 개최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데뷔 2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악마의 재능’을 뽐낸다.

가수 재능에 입담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
탁재훈이 데뷔 2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악마의 재능’을 뽐낸다. 사진=천정환 기자

탁재훈은 1995년 정규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1집 앨범 ‘오! 해피’로 컨츄리 꼬꼬 활동을 시작한 그는 ‘Gimme! Gimme!’ ‘오! 가니’ ‘Kiss’ ‘어이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는 예능과 연기자 활동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올랐다. 인기 예능인으로 활약했던 탁재훈은 2007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돌싱포맨’ 등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맹활약 중인 탁재훈은 ‘노빠꾸탁재훈’으로도 악마의 입담을 펼치고 있다. 탐문 수사 형식으로 ‘탁반장’ 콘셉트를 잡고 있는 그는 개그맨 신규진과 함께 게스트에게 후진 없는 노빠꾸 돌직구 토크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 2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탁재훈이 데뷔 2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악마의 재능’을 뽐낸다. 사진=SBS

탁재훈이 이번엔 ‘본업’으로 복귀한다. 데뷔 2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그는 2시간 동안 악마의 재능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DEVIL SALON’을 개최하는 탁재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숨 쉬듯 웃기는 악마의 입담은 물론 브레이크 없는 토크로 특유의 재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본업인 가수의 모습으로 변신해 컨츄리 꼬꼬, 에스파파 활동 시절 큰 인기를 얻은 히트곡들로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도 꾸미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만들어낸 ‘찰떡 케미’의 개그맨과 가수 동료들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고 예고됐다.

큰 관심을 입증하듯, 탁재훈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6일 오후 4시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탁재훈 단독 콘서트 ‘DEVIL SALON’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30분 만에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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