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의 호텔 방까지 침입한 사생팬의 도 넘은 행위에 SM엔터테인먼트가 수사 의뢰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22일 오후 MK스포츠에 “(NCT 재현 호텔방 내부) 영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 불법행위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NCT 재현이 머물렀던 호텔 내부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한 외국인 사생이 호텔방 키를 도용해 무단침입해 촬영해 자신의 계정에 올린 영상으로, 지난해 10월 NCT 127 미국 투어 당시 멤버들이 머물렀던 호텔 내부가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SM은 “이를 최초 업로드한 자와 재배포한 모든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국내외 사이트 및 로펌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요청할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NCT 정규 4집 ‘Golden Age’는 8월 28일 발매한다.
NCT는 8월 26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