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이 빠진 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가 9월 정식 데뷔한다.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를 통해 선발된 판타지 보이즈는 9월 21일 데뷔를 공식 발표했다.
데뷔일이 확정되면서 첫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판타지 보이즈는 9월 16일을 스페셜 데이로 지정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셜 데이인 9월 16일에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다고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판타지 보이즈는 오는 25일에 데뷔일 발표를 예고 했으나 팬들을 위해 공개 시기를 하루 앞당기기로 했다.
판타지 보이즈의 정식 데뷔일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겼다.
포스터 속 판타지 보이즈는 맑은 하늘과 어울리는 비비드한 스타일링을 소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했다.
일본 도쿄 팬콘을 마무리하고 바로 신곡 준비에 돌입했던 판타지 보이즈는 “팬콘 성원에 보답하는 음악으로 돌아오겠다”라며 팬사랑 가득한 각오로 신곡 녹음을 마친 바 있다.
이후 신곡 뮤직비디오의 콘티 일부 공개와 촬영 소식으로 활동 기대감을 높인 판타지 보이즈의 첫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판타지 보이즈의 정식 데뷔 및 스페셜 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MBC 판타지보이즈 측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를 통해 데뷔조 ‘판타지 보이즈’로 선정된 유준원은 무단이탈로 인해 그룹 활동을 함께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판타지 보이즈는 김규래, 홍성민, 오현태, 이한빈, 링치, 강민서, 히카리, 소울, 김우석, 히카루, 케이단 11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