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은퇴 꿈꾸는 김대호 아나운서, 울릉도 임장 갔다 “대출 또 하나”[MK★TV컷]

MBC 김대호 아나운서 울릉도 임장 갔다
울릉도 살이 시작할까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를 향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김대호가 은퇴 후 로망인 울릉도 살이를 위해 매물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를 향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크루즈에서 내려 울릉도 땅을 밟은 김대호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김대호는 “저에게는 연예인이죠”라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울릉도에서 만난 ‘대호84’의 연예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김대호는 열심히 일한 덕에 “대출의 고지가 보인다”라며 현 부채의 근황까지 공개한다.

대출의 고지가 보이자, 울릉도 살이를 향한 기대가 더 샘솟기 시작했다는 김대호는 매물 위치, 땅의 크기, 전망, 정화조 유무와 철거 비용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울릉도 임장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를 향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는 바다 뷰를 품은 한 매물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어!”라며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짓는다. 이어 그는 “대출을 또 해야 하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매물을 보면 볼수록 현실의 벽 앞에 생각이 깊어진 김대호. 과연 김대호의 마음을 훔친 울릉도 매물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는다.

# 김대호 “조기 은퇴가 목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를 향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앞서 김대호는 조기 은퇴가 목표라며 울릉도에서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의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 김대호는“사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은 과정일 뿐”이라며 “물을 너무 좋아해서 바다 근처도 좋고 울릉도 쪽이 좋다”고 말했다.

“울릉도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빠른 은퇴를 하고 싶다. 임장을 다니면서 다른 분들께 소개하는 의미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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