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한초임, 장신 피지컬X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불나방’에 새 돌풍 예고
가수 한초임, 윤수현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파일럿부터 이어진 공식 라이벌, ‘FC개벤져스’와 ‘FC불나방’의 SBS컵 대회 다섯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SBS컵 대회는 ‘골때녀’ 최초로 진행되는 단판승 토너먼트로, 단 한 번의 승부로 팀의 운명이 갈리는 만큼 한경기 한경기가 간절한 상황.
‘FC불나방’은 직전 슈퍼리그에서 핵심 멤버 박선영과 홍수아가 동시 하차해 팀 내 전력 손실이 크다. 특히, 팀의 주장이자 필드를 호령하던 올라운더 박선영이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이번 시즌 멤버들의 부담감은 더욱 커지게 됐다.
이에 빈자리를 메울 새 멤버 2인이 전격 투입돼 ‘불나방’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멤버로는 ‘천태만상’, ‘꽃길’ 등의 히트곡으로 ‘차세대 트로트퀸’이라 불리는 가수 윤수현이 합류한다.
두 번째 멤버는 가수 한초임이다. 한초임은 오디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평소 볼링과 복싱,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힌 한초임은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한초임은 “’FC불나방’이 트로피를 들었던 순간을 다시 재현하겠다, 제2막이 열렸다”고 출사표를 던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초임은 2013년 엠넷 ‘댄싱9’에 출연해 댄서로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2018년 3인조 걸그룹 ‘카밀라’로 데뷔했다.
‘카밀라’는 한초임이 제작한 걸그룹으로 그룹 내에서 리더, 스타일리스트, 매니지먼트 등 모든 업무를 혼자서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 했으며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