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무서움 앞서” 직접 사과…SM ‘법적대응’[MK★이슈]

데뷔 앞둔 라이즈 승한, 사생활 사진으로 몸살
SNS 통해 직접 사과..SM도 공식입장

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승한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 사진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생활 사진 유포? 데뷔 전부터 몸살
라이즈 승한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사진=라이즈 공식 SNS

오는 9월 4일 데뷔하는 라이즈는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SM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에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라이즈는 지난 21일 선공개한 ‘메모리즈(Memories)’를 공개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8개 지역 1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 ‘Performance37’ 콘텐츠 역시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승한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상에 승한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무서움 앞서”..승한, 사생활 논란 직접 사과
라이즈 승한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승한은 SNS를 통해 “팬 여러분 앞에 서기 전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저는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 저도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 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저의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앞으로 저는 라이즈라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라이즈 무대뿐만 아니라 제가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며 “저의 행동에서 팀과 팬 여러분을 향한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SM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
라이즈 승한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승한 사생활 사진 유포와 관련해 소속사 SM 측도 입장을 밝혔다. SM은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라이즈(RIIZE) 멤버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이 무단 게재되어 이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이러한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서, 당사는 광야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라인상에 사진을 게재한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게시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의 2차적인 가해를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일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SM은 “승한은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팀에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라이즈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관리하고 지원하겠으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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