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간 성추행 논란’ 진조크루, 악플러 잡는다 “법적조치할 것”(전문)

멤버 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악플러를 향한 칼을 빼들었다.

진조크루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린은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과거 진조크루 소속 A씨의 성추행 피해 주장 SNS 게시글과 관련하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사실관계 확인 없이 A씨의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복제·유포되고 있고, 진조크루 및 멤버들에 대해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멤버 간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악플러를 향한 칼을 빼들었다. 사진=진조크루

이하 법무법인 린 입장문 전문.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린의 이홍원, 정철우 변호사입니다.

- 저희 법무법인은 2023. 8. 29. 진조크루의 김헌준 대표 입장문과 함께 과거 진조크루 소속 A씨의 성추행 피해 주장 SNS 게시글과 관련하여 사실관계 확인 없이 A씨의 게시글을 복제·유포하거나 진조크루 및 멤버들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을 게재 및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 이에 진조크루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주셨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사실관계 확인없이 A씨의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복제·유포되고 있고, 진조크루 및 멤버들에 대해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습니다.

-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법적 조치의 대상으로, 저희 법무법인은 진조크루 및 멤버들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 불법행위에 대한 자료 수집 및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온라인상 불법행위에 대해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 따라서 본 법적절차 공지 후에도 사실관계 확인 없이 A씨의 게시글을 복제·유포하거나 진조크루 및 멤버들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을 게재 및 유포하는 행위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서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처벌 대상이므로,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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