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라이즈 멤버 앤톤은 가수 윤상의 아들이다. 앤톤은 이날 “아버지는 계속 응원해주시고 있다. 작곡도 계속 배우는 중이다. 라이즈를 위한 작업도 할 계획이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데뷔준비생으로 보낸 시간을 테마로 한 앨범이자,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Get A Guitar’와 프롤로그 싱글 ‘Memories’(메모리즈)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et A Guitar’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기타 소리에 맞춰 한곳에 모인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라이즈는 앨범 선주문 수량만 총 1,032,144장(9월 3일 기준)을 돌파하며, 데뷔와 동시에 초고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남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