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찰리 푸스가 여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했다.
찰리푸스는 7일 자신의 SNS에 “가장 친한 친구에게 결혼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갔고, 그는 ‘알겠다’고 답했다”라면서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고 최고의 나 자신이다. 이는 모두 브룩 덕분이다. 나는 브룩을 끝없이 영원히 사랑한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찰리 푸스와 여자친구 브룩 샌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찰리 푸스는 연인과 함께 피자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과 연인 왼손에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인상적이다.
브룩 샌스는 7살 연하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찰리 푸스는 2015년 Meghan Trainor와 함께 한 데뷔 싱글 ‘Marvin Gaye’로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2015) OST ‘See You Again’으로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 기록과 함께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등 주요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를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아울러 정규 3집 ‘찰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참여해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킨 ‘Left and Right’를 비롯 첫 싱글 ‘라이트 스위치’ 그리고 수록곡 ‘아이 돈트 싱크 댓 아이 라이크 허’ ‘댓츠 힐라리어스’ 등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찰리 푸스는 10월 20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내한 공연 ‘Charlie Puth Live in Seoul’을 진행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