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제작발표회·파우 프리 데뷔·남진 쇼케이스 개최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초짜 유괴범과 천재 소녀의 공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13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한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과 박유영 감독이 참석한다.

‘유괴의 날’이 13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한다. 사진=ENA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어딘가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휴머니즘과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모범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 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미쓰 와이프’ ‘날, 보러와요’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호평받은 김제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파우(POW) 프리 데뷔..MZ 취향 저격 할까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베일을 벗는다. 사진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베일을 벗는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을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쇼케이스를 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Favorite’은 찬란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로 파우라는 팀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돌아온 ‘국민 오빠’
남진이 오랜만에 신곡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원한 ‘국민 오빠’ 가수 남진이 오랜만에 신곡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이날 오후 진행하는 쇼케이스에서 남진은 신곡 공연 무대를 펼친 후, 곡 설명과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남진의 음반 데뷔는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지만, 그 2년 전인 1963년 음악 레스토랑 가수로 활동하던 중, 당시 유명 작곡가의 눈에 들어 본격 가수의 길로 들어선지 60주년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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