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2일 홈 NC전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 돌파

LG 트윈스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16,269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 돌파와 함께 프로스포츠 최다 15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LG는 17일까지 홈 60경기에서 991,189명(평균 16,520명)이 야구장을 찾았고 22일 NC와의 61번째 홈 경기에서는 관중 수 1,007,458명을 기록, 올 시즌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 달성이자 국내 프로 구단 최다인 15시즌 째 기록이다(2023시즌 누적 관중수 1,007,458명, 평균 관중수 16,516명).

22일 홈 NC전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을 돌파한 LG. 사진=LG 제공
100만 번째 팬이었던 이혜진씨. 사진=LG 제공

LG는 22일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100만 번째 입장 관중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티켓링크 상품권과 LG 선수단의 친필 사인 대형 로고 볼을 선물했으며, 전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와 ‘LG 올레드 오브제 컬렉션 포제 TV’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100만 번째 관중으로 입장한 이혜진(31)씨는 “지하철을 놓쳐서 야구장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100만 번째 관중이 돼 영광“이라며 ”LG 100만 관중 달성을 축하하고 2023년 우승하는 그날까지 우리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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