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가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개 레벨 14개 리그에서 사용할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의 가장 큰 특징은 메이저리그 로고와 연관성을 높였다는데 있다. 메이저리그 로고의 특징인 타격을 준비하는 타자의 실루엣을 그대로 차용했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이것이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선수 육성 시스템에 따른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연관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4개의 별은 마이너리그 각 단계를 거쳐 성장하는 선수의 모습, 그리고 이들이 미래 메이저리그의 별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모건 스워드 메이저리그 사무국 야구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새로운 로고는 이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로고는 오는 주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트리플A 챔피언십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시간으로 10월 2일 ‘MLB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는 마이너리그 시상식에서도 사용된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