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추격…엽기적인 스타킹 살인사건의 전말은?(용감한 형사들3)

엽기적인 스타킹 살인사건의 전말
범인 잡기 위한 40일간의 추격전

‘용감한 형사들3’에서 잔혹한 스타킹 살인사건의 범인을 파헤친다.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연출 이지선) 6회에는 장치승, 황덕하, 변준범, 김현수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

‘용감한 형사들3’에서 잔혹한 스타킹 살인사건의 범인을 파헤친다. 사진=E채널

이날 사건은 다방 숙소에서 잠을 자던 여종업원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형사들이 출동했을 때, 여종업원은 이미 사망한 상태로 목에는 새끼줄 형태로 꼰 검은색 여자 팬티스타킹이 감겨 있었다.

피해자 목에 감겨 있던 스타킹에는 범인의 DNA와 혈액형, 그리고 선원들이 쓰는 매듭을 사용했다는 단서가 남아 있었다. 이때 다방 업주로부터 사건 당일 낮에 피해자를 만나러 온 남성이 있다는 결정적 제보를 듣는다.

남성은 다방 단골손님인 김 씨로 한때 뱃일을 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형사들은 김 씨를 찾기 위해 인근 일대를 샅샅이 뒤지는 것은 물론, 전국의 김 씨와 이름이 같은 5000명을 조사한다.

‘용감한 형사들3’ 사진=E채널
잔혹한 스타킹 살인사건. 사진=E채널

그렇게 수소문 끝에 김 씨의 집을 찾아갔지만, 지문 한 점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한다.

얼굴도, 이름도 알지만 쫓으면 쫓을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김 씨를 잡기 위해 형사들이 펼친 40일간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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