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 붙잡은 이도겸, ‘도둑 고양이’ 정체 알까 [MK★TV컷]

남상지 붙잡은 이도겸, ‘도둑 고양이’ 정체 알게 되나?
‘우당탕탕 패밀리’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도겸이 남상지를 보고 의문의 미소를 던진다.

2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 8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 의 첫 대면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도겸이 남상지를 보고 의문의 미소를 던진다. 사진=KBS 1TV ‘우당탕탕 패밀리’

앞서 은성은 자신이 결국 감옥에 가게 될 것으로 보이자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려 했다. 순간 친구 강선주(임나영 분)의 만류에 그녀는 기다렸고, 다음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뜬 전 남친 한시헌(채서경 분)의 폭로 글을 발견했다.

이 모든 것은 선주와 얘기를 나누던 선우의 아이디어였다. 자신의 계략이 맘에 들었던 그는 호탕하게 웃을 뿐만 아니라 폭로는 타이밍이라는 말까지 덧붙이는 등 의도치 않게 은성을 도왔다.

# 남상지와 이도겸의 극적인 만남

공개된 스틸에는 은성과 선우의 만남과 함께 극적인 두 남녀의 표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극장을 지나던 선우는 은성을 마주치고, 무언가를 발견한다. 이후 놀란 그는 두 눈을 부릅뜨며 회심에 찬 한마디를 내뱉는다는데.

반면 친구와 통화를 하던 은성은 선우가 자신을 갑작스레 돌려세우자 놀란다. 게다가 선우가 자신에게 얼굴을 바짝 들이밀고 미소를 짓는 상황. 은성은 그가 왜 이러는지 도통 몰라 당황한 표정이다.

아슬아슬하고 우연한 만남을 이어가던 은성과 선우. 이번엔 우연이 아닌 선우가 직접 은성에게 다가가 만나게 된다. 그가 휴대폰과 재킷을 가져간 도둑고양이의 정체를 비로소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우당탕탕 패밀리’ 제작진은 “이번 8회에서는 은성과 선우의 케미뿐만 아니라 선주의 리얼한 연기까지도 합세해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또한 가족들을 대환장하게 만든 달용의 자유로운 연애관까지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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